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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환경행정 환골탈태 선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연말 완주 봉동 제2테크노산단 쓰레매립장 백지화 사건에 이어 비봉 보은매립장 불법매립 사건으로 ‘환경 진통’을 앓고 있는 완주군이 환경 행정의 환골탈태에 나섰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됐지만, 미래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환경과 직원 3명을 충원했다. 또 환경과에.. ..환..이와 더불어 지역주민 모두가 환경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실제로 완주군은 최근 주요 환경 문제와 관련해 남녀노소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별도의 책자를 직접 만들어 배포했다...“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상기시켜 환경오염 피해를 줄이고,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전해주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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