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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폐수 '제멋대로 방류'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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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면 한 양돈장에 폐사된 돼지 사체가 퇴비사에 그냥 버려져 부패된 사체로 인해 질병 발생 및 환경 오염이 야기되고 있다. © 편집부[충청일보]충남의 각 지자체마다 축산 관련 분뇨 및 심한 악취와 비위생적인 관리로 주민들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예산군 광시면 마사리 555번지 일원의 d양돈장에서 강우시 상습적으로 축산폐수를 무단 방류시켜 .. 축산폐수..'제멋대로 방류' 물의 예산군 광시면 한 양돈장에 폐사된 돼지 사체가 퇴비사에 그냥 버려져 부패된 사체로 인해 질병 발생 및 환경 오염이 야기되고 있다.....환경오염을 일으킬 것은 자명한 일이다... 게다가 이 양돈장은 폐사된 돼지를 퇴비사에다 그냥 버려 폐사된 돼지 사체에서 구더기와 파리들이 들끓어 감염병 발생과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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