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국립생태원, 수달형제 새로운 보호기관 이관 후 자연방사키로
국립생태원, 수달형제 새로운 보호기관 이관 후 자연방사키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지난해 7월 태어난 수컷 수달 2마리를 18일 강원도 화천에 소재한 한국수달연구센터로 이관했다. 이번 이관은 수달들의 독립과 혈통다양성 유지를 위해 진행한 것으로 한국수달연구센터로 이관된 수달은 야생 방사훈련을 마친 후 자연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동물 복지적 사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2017년 이후 해마다 수달.. 국립생태원, 수달형제 새로운 .. 국립생태원은 동물 복지적 사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2017년 이후 해마다 수달을 번식하고 있으며 서울대공원, 한국수달연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달 증식과 복원사업에 선도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수질오염, 서식지 파괴, 남획 등으로 개체수가 급감하자 환경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