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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요인 못 줄이고… 경유차만 때리는 '미세먼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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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도심보다 백령도 더높게 측정 중국발 주요원인… 일부 단속 분통 市, 항의민원·문의전화 업무 마비 정부 '계절 관리제' 전면통제 예고 올겨울 처음 발령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에 과태료가 부과되면서 인천시 관련 부서가 업무 마비 수준으로 혼란을 겪었다. 겨울철만 되면 공습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의 원인이 중.. 해외요인 못 줄이고… 경유차만 때리는 ..'미세먼지 정책' 일부 도심보다 백령도 더높게 측정 .. ..중국발 주요원인… 일부 단속 분통 .. ..市, 항의민원·문의전화 업무 마비.."환경부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로 노후 경유차를 제한한다고 발표하면서 민원이 더 많아졌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부는 11일도 수도권·부산·대구·충남·충북·세종·강원 영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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