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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민도 아닌가” 발칵 뒤집힌 영흥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인천시, 쓰레기 매립 후보지 발표 이후 섬 주민들 격앙 “화전 석탄재로 그동안 고통 매립장 서면 천혜의 섬 망쳐 인천시민 위해 희생양 삼아” 18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외리. 바닷가 안쪽 공유수면을 매립한 둑방 안에는 새우양식장으로 사용하던 시설이 남아 있다. 산 너머 화력발전소 굴뚝에서는 쉴 새 없이 흰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인천시는 지난.. “우리는 시민도 아닌가” 발칵 뒤집힌 영흥도 ㆍ인천시, 쓰레기 매립 후보지 발표 이후 섬 주민들 격앙 .. .. .. ..“화전 석탄재로 그동안 고통 ..매립장 서면 천혜의 섬 ..“소각재만 묻고 돔형(조감도)으로 친환경으로 건설할 거면 지금처럼 쓰레기 수송도로에 넓은 땅이 있는 서구 수도권매립지에 하면 100년 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