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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노동 국감] 국감 속 '산재·장시간 노동·이주노동 인권' 현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울러 김주영 의원은 "10만 명당 5명이 걸리는 조혈기계암이 900명이 근무하는 사업장(한국니토옵티칼)에서 4명이나 발생했다"며 "역학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영훈 장관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