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최순실 연관 의혹 ‘이승철·김종’, 설악산 케이블카 주도”
“최순실 연관 의혹 ‘이승철·김종’, 설악산 케이블카 주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부회장과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018년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들은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31일 “미르·K스포츠재단의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최.. ..환경영향평가(환경부.. 지난해 8월엔 당시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던 국립공원위원회가 설악산 케이블카 건설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은 아직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경제성 분석 짜깁기, 환경영향평가서 부실 논란 등에도 조경규 환경부 장관은 지난 18일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