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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제주서 유기 없다?… 결국 매립장 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여)이 시신을 제주에 유기했을 가능성이 낮다고 밝힌 경찰이 결국 매립장 발굴에 나섰다. 쓰레기가 버려진 지 한달 만이다. 제주동부경찰서는 28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쓰레기매립장에서 방범순찰대와 형사 등 75명과 수색견 2마리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는 고씨가 지난달 27일 범행 장소 인근 클..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이 CCTV..'제1구역'으로 5월 27일~31일 제주시지역에 수거된 쓰레기 약 120t이 매립된 곳이다... #그림1중앙#굴착기로 땅을 파내자 하얀 연기와 함께 악취를 내뿜으며 쓰레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 쓰레기를 경찰 75명과 수색견 2마리가 하나하나 확인하는 방식으로 수색이 진행됐다. ....쓰레기봉투 4개를 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