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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두얼굴의 함박눈, 내릴 땐 낭만 쌓이면 폭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성태원의 날씨이야기(12) 지난주(7~13일) 이번 겨울 최강 한파가 몰려왔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 일대에는 영하 20℃ 안팎의 ‘냉동고 추위’가 밀어닥쳐 몸과 마음을 꽁꽁 얼어붙게 했다. 대설특보가 내려졌던 충청, 전라, 제주 일대는 폭설로 큰 피해를 보았다. 한파·얼음·눈 등 소위 ‘겨울 기상 3총사’ 중 한파와 얼음은 춥고 삭막해서 .. 대설특보가 내려졌던 충청, 전라, 제주 일대는 폭설로 큰 피해를 보았다. .. 지리산, 덕유산의 등산로는 폭설로 폐쇄되기도 했다. ....폭설로 공장 지붕이 무너져 7명이 죽거나 다친 사고의 책임을 물어 해당 .. 폭설로 체육관 지붕이 무너지면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던 부산외대 신입생 등 10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친 큰 사고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