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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갈땐 수박 속살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순창군 직원들이 강천산 매표소앞에서 피서객들이 가져온 수박을 잘라 속살만 용기에 담아주고 있다. 군은 쾌적한 관광지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5년째 ‘수박 속살만 가져가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취재본부=이동희기자 dhlee@ 강천산 갈땐 수박 속살만 순창군 직원들이 강천산 매표소앞에서 피서객들이 가져온 수박을 잘라 속살만 용기에 담아주고 있다. 군은 쾌적한 관광지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5년째 ‘수박 속살만 가져가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취재본부=이동희기자 dh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