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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전날 만취 덤프에... 10년 넘게 골목 청소해온 할아버지의 죽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쓰레기차가 다닐 수 없는 골목을 리어카를 끌고 다니며 청소하던 70대 남성이 덤프트럭에 치여 숨졌다. 10년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골목을 청소하던 할아버지가 숨진 날은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28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 운전치사 혐의로 30대 덤프트럭 기사 A씨가 구속됐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8시쯤 미추홀.. 성탄 전날 만취 덤프에..... 10년 넘게 골목 청소해온 할아버지의 죽음 쓰레기차가 다닐 수 없는 골목을 리어카를 끌고 다니며 청소하던 70대 남성이 덤프트럭에 치여 숨졌다... 10년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골목을 청소하던 할아버지가 숨진 날은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 .. .. ..환경미화원들은 청소차량 한 대 기준 3명이 근무하게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