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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숲에서 자라는 아이들 ‘일산·파주 숲학교 & 생태학교’]“얘들아~ 하늘이 지붕이고 산과 계곡이 교실인 숲학교 가자!”
[숲에서 자라는 아이들 ‘일산·파주 숲학교 & 생태학교’]“얘들아~ 하늘이 지붕이고 산과 계곡이 교실인 숲학교 가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산과 들로 맘껏 뛰어다니며 놀던 기억이 있는가? 자연과 함께 자란 아이는 자연의 흐름을 몸에 익히고 풍요로움을 내면에 품으며 넉넉하고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한다. 이처럼 자연은 아이들의 친구이고 놀잇감이며 커다란 학교다. 올봄 자연이라는 친구를 선물해줄 우리 동네 숲학교를 소개한다. 호수자연생.. ..환경을 십분 활용하여 전문가의 수준 높은 설명을 곁들인 탐방활동이다...-그룹별(15~20명)로 자연환경해설사와 공원을 산책하며 듣는 생태해설 .. 다양한 생태환경을 연구하며 숲에서 생태감성을 키워가는 ....환경부.. 천연기념물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 종 2급인 재두루미와 큰기러기, 청둥오리 등 40여 종 2만여 마리가 찾아오는 생태 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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