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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동서고속도로 건설폐기물 특위 재구성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북일보] 충주시의회가 건설폐기물 불법 매립 실태 조사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또 가동해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충주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7명이 공동 발의한 '건설폐기물 불법투기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안이 지난 5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운영 기간은 앞으로 4개월이다. 지난 4월 같은 당 시의.. ..폐기물 특위 재구성 논란 ..'건설폐기물 불법투기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안이 지난 5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동서고속도로 건설폐기물 불법투기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이름만 살짝 바꿨다.....폐기물 일부를 확인했고, 허가나 동의 없이 국유지에 건설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사실을 육안으로 확인했다는 보도자료를 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