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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가운데 가로수 장애인 차도로 다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천시가 인도 중앙에 가로수를 심고 인도 옆 시유지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펜스 가름막 공사까지 해 보행인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더욱이 시는 이곳 상인,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며 수차례에 걸친 민원에도 불구하고 개선책을 마련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3일 주민들과 시에 따르면 원미구 중동 1151번지 인근 중동로 253, 261번 일방통행 도.. 길 한가운데 가로수 장애인 차도로..또 시유지를 관리하고 있는 시 회계과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겠다며 2곳에 길이 30m, 높이 2m가량의 펜스 가름막 공사까지 해 주민들은 좁아진 인도를 피해 차도로 보행을 하면서 사고위험을 감수하고 있다...시가 설치한 펜스 뒤에는 각종 생활쓰레기가 무단으로 투기되고 있어 미관은 물론 주민 위생도 크게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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