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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NASA 대기질 분석 연장…화력발전소 밀집 지역에서 아황산가스 농도 높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미 항공우주국(NASA)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조사(KORUS-AQ)’가 연장된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당초 15~16회로 예정됐던 항공 조사를 20회로 늘릴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NASA는 지금까지 18차례 비행을 통해 한반도 상공 대기질 자료를 수집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서울을 중심으로.. 국립환경과학원-NASA 대기질 분석 연장…화력발전소 밀집 지역에서 아황산가스 농도 높아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미 항공우주국(NASA)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립환경과학원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대기 분석에 집중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NASA는 이번 달 공동 조사를 마치고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2017년 6월쯤 분석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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