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겨자씨] 세 가지 인생관
[겨자씨] 세 가지 인생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떤 소년이 서울에서 공부하다가 방학이 되어 농촌에 돌아왔다. 아버지가 땀 흘리며 밭을 가시는 것을 보고 도와드리고 싶었다. 소년은 소를 몰고 밭을 갈았다. 서툴게 쟁기질을 하다보니 고랑이 구부러졌다. 아버지는 이를 보고 “처음 보습질을 할 때는 앞에 목표를 세우고 나가야 똑바로 갈 수 있단다”라고 가르쳐주었다. 소년은 그 말을 마땅히 여기고 둑에 누워.. [겨자씨] 세 가지 인생관 어떤 소년이 서울에서 공부하다가 방학이 되어 농촌에 돌아왔다... 아버지가 땀 흘리며 밭을 가시는 것을 보고 도와드리고 싶었다... 소년은 소를 몰고 밭을 갈았다... 서툴게 쟁기질을 하다보니 고랑이 .. 목표 없는 허무주의(데카당스)와 환경에 따라 목표가 변하는 상황윤리, 그리고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믿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