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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수도권 첫 행복기숙사 개관... 922명 수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국대는 17일 죽전캠퍼스에서 수도권 최초로 정부지원 행복(공공)기숙사(사진)를 개관했다. 단국대는 죽전캠퍼스 행복(공공)기숙사를 '진리관'으로 명명했다. 92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진리관 완공으로 죽전캠퍼스는 기존 두 개의 기숙사와 함께 올해부터 재학생 2450명이 수용할 수 있게 돼 기숙사 수용률이 20%로 높아졌다. 진리관은 '대학생 주거환.. 단국대 수도권 첫 행복기숙사 개관..... 922명 수용 단국대는 17일 죽전캠퍼스에서 수도권 최초로 정부지원 행복(공공)기숙사(사진)를 개관했다... 단국대는 죽전캠퍼스 행복(공공)기숙사를 ..'진리관'으로 명명했다...'대학생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행복(공공)기숙사 설립 취지에 맞게 저렴한 비용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