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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처리장 5곳 건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년 말까지 서울시에 음식물쓰레기 공공처리장 5곳이 건설된다. 서울시는 양천구 신정동(하루 처리용량 500t)과 송파구 장지동(300t), 강남구 율현동(300t), 동대문구 용두동(100t), 서울시 소유 경기 고양시 난지하수처리장(220t) 등 5곳에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을 짓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정부에 국비 534억원을 지원..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5곳 건설 내년 말까지 서울시에 음식물쓰레기 공공처리장 5곳이 건설된다.....쓰레기의 매립이 전면 금지돼..시는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 올해 말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부터 음식물쓰레기 공공처리장을 가동할 계획이다...“우리가 만든 쓰레기는 이제 스스로 처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이 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