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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맹꽁이 117마리 보존에 53억 “그래도 20배 남는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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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3년 7월 서울 신도림역 1번 승강장과 대성연탄 부지 사이 공터. “끄~익~. 끄~익~. 끅~.” 개구리 울음과 비슷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이 땅의 소유자인 대성연탄 직원들은 개구리 소리이거니 지나쳤다. 이곳은 연탄을 생산했던 공장 부지인 데다 2002년 9월부터 공장 가동이 중지돼 거의 방치돼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울환경운동연.. ..환경연합은 현장 조사를 .. 환경연합은 그해 9월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 살고 있는 .. 하지만 환경운동연합에 이어 환경부도 맹꽁이 보존을 요구했다...“당시 맹꽁이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대성은 환경운동연합·환경부 등과 1년여에 걸쳐 머리를 맞댔다...▶자연친화형 환경 조성으로 인근 아파트의 가치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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