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보온백에 피부·털·발톱”…러시아서 ‘곰 발바닥’ 밀반출하려던 북...
“보온백에 피부·털·발톱”…러시아서 ‘곰 발바닥’ 밀반출하려던 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러시아 관세청은 “이 종은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라 세관 신고서를 작성하고 러시아 천연자원감독국의 승인받으면 수출이 허용된다”며 이 북한인이 물품을 몰수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