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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현장] "멸종위기종 서식지 태릉골프장 개발 반대"…교통대책 넘어 '환경단체 벽’
[현장] "멸종위기종 서식지 태릉골프장 개발 반대"…교통대책 넘어 '환경단체 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린뉴딜을 얘기하자마자 그린벨트를 해제하겠다고 발표한 정부의 철학이 무엇인가? 훼손된 그린벨트라 주장만 하지 말고 시민에게 개방해 증명하라" 주택공급대책의 큰 축을 맡은 태릉골프장 개발에 관한 환경단체 반발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자체조사 결과, 멸종위기종과 보호수 등이 발견되면서 "보존가치가 없다"고 밝혔던 정부 주장을 증명하라며 압박에 나선 .. 주택공급대책의 큰 축을 맡은 태릉골프장 개발에 관한 환경단체 반발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15일 서울시 용산구 국방부 청사 앞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환경연합이 지난 12일부터 3일간 태릉골프.."태릉골프장은 환경평가 4~5등급이 전체의 98%를 차지해 환경적 보존가치가 낮다"고 예외임을 밝힌 데 관한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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