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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성탄절 ‘강추위’ 전망…시설물·건강 관리 주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BS 전주] [앵커] 오늘 밤 9시를 기해 내륙을 중심으로 전북 7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성탄절인 내일은 한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는데요. 또 고창과 부안 등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도 예보돼 있습니다.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날이 어두워지면서 기온이 떨어진 가운데 현재 순창과 남원, 임실,.. 전북, 성탄절 ..‘강추위’ 전망…시설물.. 전주기상지청은 북쪽의 찬 공기가 점차 남하하면서 밤사이 기온이 영하 6도에서 10도까지 뚝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북쪽의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면서 눈 구름대가 발달하고 이 눈 구름대가 유입되는 25일 밤부터 전라북도 남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오기 시작되어 26일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