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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환경 함께 고민…초당적 협력 입법 나설 것 [H.eco forum 2021-‘기후위기시계’를 마주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성주(사진) 국회 ESG포럼 공동대표(더불어민주당 의원)는 “자연의 물질 총량에는 한계가 있는 반면 인구의 증가로 소비는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에 대한 논의는 필연적”이라며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플랫폼 ‘H.eco포럼(헤럴드 환경포럼)’ 개막을 축하했다. 김 대표는 10일 용산구 노들섬에..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에 대한 논의는 필연적”이라며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플랫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 정부, 기업 모두가 팔을 걷어붙이고 있는 지금,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를 다루는 H.eco의 시작은 매우 반가운 일”이라며 ..“오늘 포럼으로 시작될 환경 브랜드 H.eco의 활동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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