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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그 직업환경의학과 의사는 왜 사업장에 ‘현미밥’을 보급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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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철 유성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 소장(42)은 그가 관리하는 사업장에서 ‘현미 아저씨’라고 불린다. 8년차 채식주의자는 그는 자신이 진료하는 노동자들 중 약을 먹어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거나, 부작용이 있는 이들을 보며 고민하다 채식에 관심을 갖게 됐다. 본인이 직접 현미밥에 채소 반찬만 먹는 ‘채식 실험’을 1달 동안 한 뒤 자신이 관리하는 사업장의 .. 일선 병원의 직업환경의학과 의사들이 주로 하는 일은 건강검진이에요...- 채식을 하면서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건가요, 아니면 원래 환경에 관심이 있었던 건가요. .. 축산에서 비롯된 환경문제가 온실가스 하나만으로 다뤄지는데에는 아쉬움이 있어요...- 다른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생긴 일상생활의 변화가 있나요. ....환경이나, 동물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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