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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중랑천에서 외래 거북 4종 발견···자라·토종 어류 위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중랑천에서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종 거북이 다수 발견됐다. 반려용으로 키우다 무책임하게 유기·방생한 거북이들이 하천 생태계에 침입한 것으로 중랑천의 생물다양성을 해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환경단체인 ‘북부환경정의 중랑천사람들’은 올해 상반기 중랑천을 모니터링한 결과 붉은귀거북과 중국줄무늬목거북·리버쿠터·플로리다붉은배거북 등 외래종 거북.. [단독]중랑천에서 ..환경단체인 ..‘북부환경정의 중랑천사람들’은 올해 상반기 중랑천을 모니터링한 결과 붉은귀거북과 중국줄무늬목거북·리버쿠터·플로리다붉은배거북 등 외래종 거북 4종이 중랑천에 서식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환경부 외래생물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붉은귀거북은 전국에 분포하고 있으나 다른 3종은 자료가 부족한 종으로 분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