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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녹색연합 “금강 수문 개방 후 강바닥서 저질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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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녹색연합은 30일 “금강 세종보와 백제보 수문을 개방한 뒤 강바닥에 악취가 나는 펄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4대강 사업으로 보를 건설해 흐름이 막힌 금강에 퇴적물이 쌓여 만들어진 저질토가 확인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들은 “드러난 펄에서는 환경부 지정 4급수 오염 지표종인 실지렁이가 쉽게 .. 대전충남녹색연합 ..“금강 수문 개방 후 강바닥서 저질토 확인” 대전충남녹색연합은 30일 ..“금강 세종보와 백제보 수문을 개방한 뒤 강바닥에 악취가 나는 펄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4대..“드러난 펄에서는 환경부 지정 4급수 오염 지표종인 실지렁이가 쉽게 발견됐다”고 밝혔다.대전충남녹색연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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