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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양식업계, 올겨울 찬바다 걱정 태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름엔 찜통, 겨울엔 순식간에 냉동고가 돼 버리니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지난여름 기록적 폭염이 몰고 온 고수온에 홍역을 치른 남해안 어류양식업계가 올겨울 저수온마저 찾아올까 가슴 졸이고 있다. 저수온이 아직 현실화하지는 않았지만 지난겨울 3년 만에 저수온 피해가 발생한 데다 지난여름 고수온 폐사 피해를 입은 터라 벌써 노심초사다... 남해안 양식업계, 올겨울 찬바다 걱정 태산 .."여름엔 찜통, 겨울엔 순식간에 냉동고가 돼 버리니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 .. .. ..지난여름 기록적 폭염이 몰고 온 고수온에 홍역을 치른 남해안 어류양식업계가 올겨울.. 수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생리 기능이 저하되고, 생존 한계인 5~7도 환경에 노출되면 얼마 못 가 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