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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초미세먼지 잡는 AMP(육상전원공급장치), 사용 강제 안해 무용지물 우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BPA, 내년 4기 시범 가동 돌입 - 선박·선사 사용거부땐 방법 없어 - 특례요금 적용요청에 한전 난색 초미세먼지 ‘주범’으로 꼽히는 항만의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려고 도입한 육상전원공급장치(AMP)가 무용지물이 될 판이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이하 항만대기질법)에 AMP 설치는 의무화했지만 사용을 강제화.. AMP는 육상에서 전기를 공급함으로써 선박유 사용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인다는 개념이다... 부산은 수도권보다 미세먼지 농도는 낮지만 유독 초미세먼지만은 항상 1위를 기록하는 이유가 ..항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AMP 설치를 의무화한 항만대기질법이 시행되지만 실효성은 미지수다.....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선 전기요금 인하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