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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 습지 곰소만' 전문가 기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허철희(부안생태문화활력소 대표)-갯골 발달한 줄포만 꼭 보전해야 칠산 바다 한 자락이 변산과 선운산 사이를 뚫고 내륙으로 쑥 들어와 크게 만을 이루었는데 이곳이 줄포만이다. 예전에는 고부만이라고도 불렀고, 줄포항이 문을 닫은 후로는 곰소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전에 4월 중순에서 5월 상순까지 줄포만은 수온이 11-14도로 조기 산란의 최적 온도여서.. '람사르 습지 곰소만' 전문가 기고 허철희(부안생태문화활력소 대표)-갯골 발달한 줄포만 꼭 보전해야 ..칠산 바다 한 자락이 변산과 선운산 사이를 뚫고 내륙으로 쑥 들어와 크게 만을 이.. 줄포만 갯벌은 천연기념물 제323-8호인 황조롱이를 비롯한 50여종의 바닷새, 환경부가 ..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이곳의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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