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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동혁 감독 “000번, 게임의 설계자” (넷플릭스 ‘오징어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HODIE MIHI, CRAS TIBI’(호디에 미히, 크라스 티비)인데, 옛날 로마시대부터 묘지에 쓰인 글귀라고 한다. ‘오늘은 나지만, 내일은 너다’라는 뜻이다. 오늘은 내가 (이곳에) 시체로 들어오지만 내일은 너(이 차례가 될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