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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도 ESG 바람 “환경·복지·주민참여가 경쟁력 좌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방정부에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불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 관리 등 환경 문제와 교육·복지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체장의 의지와 주민 참여가 행정의 경쟁력 요소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 5일 국내 최초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ESG 평가등급을 발표했다. 서울 양천구가 평점.. “환경·복지·주민참여가 경쟁력 좌우” 지방정부에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불고 있다.....환경에서 양천구(S등급·91.1점), 사회에서 울주군(S등급·92.3점..종합 및 환경부문 1위에 오른 양천구는 가중치가 가장 높은 환경부문에서 생활에너지 절약, 주민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 및 지역녹지 만족도 지표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