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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금 횡령한 폐기물업체 대표 등 3명 재판 넘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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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폐기물업체 대표 2명과 조경업체 운영자 1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방검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사기) 혐의로 논산시 소재 폐기물업체 대표 A(66)씨를 구속 기소하고, 특경가법(횡령) 등의 혐의로 B(58)씨와 조경업체 운영자 C(37)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16년 2월부터 지난 8월까지.. 회사 자금 횡령한 폐기물업체 대표 등 3명 재판 넘겨져 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폐기물업체 대표 2명과 조경업체 운영자 1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방검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사기) 혐의로 논.. 또 환경미화원 급여를 과대 계상한 임금대장, 이체 명세서를 논산시에 제출해 생활폐기물 처리 대행료 약 12억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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