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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탐색] 쓰레기장 된 도로변…상태불량 쓰레기는 아무도 안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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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파동’ 1개월 후, 지저분한 도로변 -주민 불편…구청직원 민원 등 어려움 호소 -한시적 처리하던 업체 손떼는 6월 이후 대란우려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 9일 새벽 2시께 한 대학가. 폐지 담긴 손수레를 끌던 A(78) 씨가 쓰레기 더미 앞에서 멈춰섰다. 최 씨는 비닐봉지를 열고 재활용 쓰레기 몇개를 손수레에 담는다. 고물상들.. [뉴스탐색] 쓰레기장 된 도로변…상태불량 쓰레기는 아무도 안치운다 ....쓰레기 몇개를 손수레..“일부 쓰레기더미에서는 악취가 나기 시작했다”고 하소연했다...“쓰레기 더미를 보면 거리인지 쓰레기장인지 모를 정도“라며 눈살을 찌푸렸다...인근 구청은 수시로 재활용 쓰레기를 치우고 있지만, 원칙은 .. 하지만 쓰레기 대란 이후 처리업체들이 쓰레기 처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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