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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돌아온 폐기물 처리 완료…현지엔 아직 5100t 남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오른쪽)과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이 지난달 2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 컨테이너 터미널 부두에서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 돌아온 폐기물의 행정 대집행에 참여해 폐기물을 살펴보고 있다. 평택=연합뉴스 국제적인 갈등으로 번진 ‘필리핀 불법 수출 폐기물’의 처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환경부는 G사가 지난해 7월 필리.. 앞서 환경부는 작년 12월에도 대표단을 파견했지만, 필리핀 내에서도 이 폐기물의 재활용 여부에 대한 이견이 있어 처리 방안을 확정하지 못했다...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는 5100여t과 별도로 필리핀 불법 수출 폐기물 4666t의 처리를 최근 마쳤다... G사가 처리하지 않은 3200여t은 환경부, 경기도와 함께 평택 인근 소각업체로 옮겨 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