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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마르세유의 쓰레기 수거 하시는 분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9월부터 마르세유에서 지내면서 두세 번 쓰레기가 넘쳐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왜냐하면, 쓰레기 수거하는 분들이 파업 중이었기 때문이다. 학교 기숙사 앞에서 쓰레기가 산덩이처럼 쌓여있다. 오늘은 오시겠지, 내일은 오시겠지 하면서 기다렸지만 가득 쌓인 쓰레기들은 사라지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행히 올해 3월 6일에 시작한 .. 9월부터 마르세유에서 지내면서 두세 번 쓰레기가 넘쳐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쓰레기통들을 잠시 놔뒀지만 그 많은 쓰레기들은 금방 차버려서 학교 쓰레기통 같.. 마르세유 2구만 해도 매일 쓰레기 40톤이 나오고 전체 마르세유는 쓰레기가 60,000톤의 된다...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다. '나부터 조금이라도 쓰레기를 줄여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