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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창궐 금강, 세종보 열고 살아났는데”…재가동 반대 목소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매해 녹조가 창궐했고, 지독한 악취를 풍기는 강변에는 4급수 지표생물인 붉은깔따구와 실지렁이가 득실득실했다”며 “그러나 2017년 11월 보 수문 개방 뒤 모래와 자갈이 쌓인 세종보 상류와 하류에는 천연기념물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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