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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엉이 지키고 폐석지 식물 되살린 환경 리더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28회 조선일보 환경대상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열렸다. 환경대상은 지난 1993년 제정된 국내 최초의 환경운동상으로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해온 개인과 공공·민간 단체를 꾸준히 발굴하고 격려해왔다. 올해까지 총 126팀의 개인과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돼 상금 1000만원, 환경부장관상과 상패를 받았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 ..환경대상에는 총 50팀이 지원해 조선일보와 환경부, 환경 전문 기관 등이 참여하는 예선을 거쳐 1..올해 환경대상 외부 심사진으로는 고철환 서울대 명예교수, 이병욱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이미경 환경재단 상임이사, 김재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김용건 환경정책평가원 선임연구원, 박광석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정선화 환경부 대변인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