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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공진中 ‘에코스쿨’로 조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3월 폐교한 서울 강서구 옛 공진중학교(사진) 부지를 이용해 환경교육과 체험학습이 이뤄질 수 있는 ‘에코스쿨’(가칭)이 조성된다.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환경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으로 2024년 9월까지 에코스쿨을 건립하고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에코스쿨은 서울시민 모두가 기후·환경에 대해 배울 수.. ..환경교육과 체험학습이 이뤄질 수 있는 ..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에코스쿨은 서울시민 모두가 기후·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체험관이자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진다... 기후·환경교육 연구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과 시민 대상 교육을 실시한다... 건립 이후 운영비는 환경부 40%, 시·도 30%, 시 교육청 30%씩 분담한다.....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