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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생태보고서 펴낸 국제신문 강병국 부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직 기자가 ‘생태계의 보고(寶庫)’인 경남 창녕군 우포늪을 수년 동안 관찰한 뒤 생태보고서를 냈다. 사단법인 푸른우포사람들 이사인 강병국(姜秉國·49·사진) 국제신문 부장은 8년여 동안 우포늪의 구석구석을 살펴 이 곳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생태를 기록한 책 ‘우포늪 가는 길’(동학사)을 27일 발간했다. 그는 지난해 1월 학습서인 ‘우포늪-원시의 자.. [부산/경남]생태보고서 펴낸 국제신문 강병국 부장 현직 기자가 ..‘생태계의 보고(寶庫)’인 경남 창녕군 우포늪을 수년 동안 관찰한 뒤 생태보고서를 냈다... .. .. 사단법인 푸른우포사람들 이사인 강병국(姜秉國·49·사진) 국제신문 부장은 8년여 동안 우포늪의 구석구석을 살펴 이 곳에 서식..‘우포늪-원시의 자연습지, 그 생태보고서’를 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