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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이야기]장마, 상식을 뛰어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7월3일 드디어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 제주도의 경우 1982년 7월5일 늦게 시작된 장마 이후 39년만에 가장 늦은 장맛비이다. 대개 6월19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6월23일 남부지방, 6월25일 중부에 장맛비가 내리는데, 올해는 열흘에서 많게는 보름 가까이 지체됐다. 지난해에는 6월10일 제주도에 첫 장맛비가 내리면서 역대 가장 빠른 장마로 기록된 동.. [맹소영의 날씨이야기]장마, 상식을 뛰어넘다 7월3일 드디어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 제주도의 경우 1982년 7월5일 늦게 시작된 장마 이후 39년만에 가장 늦은 장맛비이다... 대개 6월19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6월23일 남부지방, 6월25일 중부에 장맛비가 내리..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초래된 기후변화 탓에 교과서 속 장마의 모습이 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