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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의대생 모친 "A 어머니, 새벽 전화 백번하고 남을 사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강 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손모(22)씨의 부모가 친구 A 씨 측 공식 입장과 관련해 의문을 드러냈다. 18일 월간조선에 따르면 손 씨 부모는 "그때 우리한테 전화만 했어도 정민이는 살 수 있었다"며 속앓이를 했다. 전날 손 씨와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 씨 측은 "A 씨의 아버지와 고인의 부모는 서로 친분이 없고 어머니끼리 친.. 한강 의대생 모친 .."A 어머니, 새벽 전화 백번하고 남을 사이" 한강 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손모(22)씨의 부모가 친구 A 씨 측 공식 입장과 관련해 .."신발은 낡았고 밑창이 닳아 떨어져 있었으며 토사물까지 묻어 있어 A 씨 어머니가 실종 다음 날 지난달 26일 집 정리 후 다른 가족과 함께 모아뒀던 쓰레기들과 같이 버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