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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성탄절, 11년 만의 최강 한파‥영동 폭설·모레까지 서쪽 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다려왔던 크리스마스지만 꽁꽁 얼어붙을 것만 같은 날씨입니다. 서울은 올겨울 들어서 처음으로 한파경보도 내려져 있고요. 현재 영하 13도로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원 영동은 밤사이 눈발이 굵어지면서 하얀 설국으로 변했습니다. 현재까지 강릉에는 35cm, 속초에는 55cm가량의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이들 지역은 오전까지 3cm가량.. [날씨] 성탄절, 11년 만의 최강 한파‥영동 폭설·모레까지 서쪽 눈 기다려왔던 크리스마스지만 꽁꽁 얼어붙을 것만 같은 날씨입니다. .. ..서울은 올겨울 들어서 처음으로 한파경보도 내려져 있고요. .. ..현재 ..현재까지 강릉에는 35cm, 속초에는 55cm가량의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제주 산지도로 4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