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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에도 ‘한강다리 안전’ 측정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집중호우 시 한강 교량 기초의 수중 내 퇴적물이 얼마나 휩쓸려가는지 측정할 수 있는 장치를 자체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측정이 중요한 이유는 교량을 지탱하는 강바닥 기초부의 흙과 모래가 집중호우로 급격히 쓸려갈 경우 교량붕괴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교량 상판에서 물 속 바닥에 무게 150kg의 낙하추를 내.. 홍수에도 ..‘한강다리 안전’ 측정한다 서울시가 집중호우 시 한강 교량 기초의 수중 내 퇴적물이 얼마나 휩쓸려가는지 측정할 수 있는 장치를 자체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기존에도 퇴적물 측정을 위한 장비는 있었지만 홍수 시에도 안정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장치가 고안된 것은 처음이다... 홍수 시에는 낙하추가 물살에 휩쓸리기 쉬워 측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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