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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289> 소나기가 폭포 되어 날린다는 조선 후기 문신 허적의 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飛瀑緣簷下·비폭연첨하 어지러운 바람이 소나기 몰고 다니니(亂風驅驟雨·난풍구취우)/ 앞쪽 기둥은 비 뿌려 온통 젖어버렸네.(霑灑滿前楹·점쇄만전영)/ 날아다니는 폭포 되어 처마 타고 떨어지고(飛瀑緣簷下·비폭연첨하)/ 세차게 흐르는 물길은 섬돌 따라 돌아가네.(流湍澆砌橫·유단요체횡)/ 이미 무더위 다 씻어 몰아냈으니(已滌炎威盡·이척염위진)/ 되레 상쾌한 기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 소나기가 폭포 되어 날린다는 조선 후기 문신 허적의 시 ..- 飛瀑緣簷下·비폭연첨하 .. ..어지러운 바람이 소나기 몰고 다니니(亂風驅驟雨·난풍구취우)/ 앞쪽 기둥은 비 뿌려 온통 젖어버렸네.(霑灑滿前楹·점쇄만전영)/ 날아다니는 폭포 되어 처마 타고 떨어지고(飛瀑緣簷下·비폭연첨하)/ 세차게 흐르는 물길은 섬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