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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심하면 뇌 기능 퇴화, 자살위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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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황사가 호흡기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죠? 그런데 최근 뇌 기능까지 퇴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 당 47㎍.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런던, 동경, 워싱턴보다 두 배 정도 높은 수치입니다. .. ..미세먼지 농도는..특히 황사가 잦은 4,5월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최고 110㎍까지 올라갑니다...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이 악화돼 사망률이 5%가량 높아집니다...미세먼지가 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미국 로체스터 대학이 쥐를 이용해 실험해봤습니다...쥐의 코안으로 들어온 미세먼지가 후각 신경을 타고 뇌의 전두엽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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