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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용기'를 든 사람들이 각자의 필요에 따라 용기를 채워간다.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등 매장에 준비된 대용량 제품에서 필요한 만큼 덜어 쓰는 '리필 스테이션'이다. 빈 용기를 준비해오거나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용기를 사서 내용물을 담는 구매 방식이다. 작은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환경을 생각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제로 웨이스트.. ..환경을 생각했다... 우연히 접한 친환경 기업의 브랜드 스토리에 울림이 더해졌다..연수원에서 근무하던 오태준 대표는 연수생들에게 교육할 자료를 공부하다 환경오염의 심각함을 느꼈다... 친환경은 어쩐지 불편할 것이라는 인식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했다... 사용 후 버려졌을 때 환경에 최대한 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사용자에게 불편하지 않은 제품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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