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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안양천 중금속 오염 ‘심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강 권역인 탄천과 안양천, 한탄강 등의 일부 지점에서 퇴적물의 중금속 수치가 저서생물(바닥에 사는 생물)에 독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나쁨’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3일 전국의 하천과 호소(호수와 늪) 258개 지점의 퇴적물을 대상으로 구리·납·니켈·비소·수은·아연·카드뮴·크롬 등 중금속 8개 항목..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3일 전국의 하천과 호소(호수와 늪) 258개 지점의 퇴적물을 대상으로 구리·납·니켈·비소·수은·아연·카드뮴·크롬 등 중금속 8개 항목과 총인, 총질소, 유기.. 이를 통해 환경부는 오염범위와 실제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 등을 확인하고 향후 오염된 퇴적물을 선별해 준설과 같은 정화 조치 필요성을 판단하는 데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