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남·북항대교 연결도로 시공업체 특혜 논란
남·북항대교 연결도로 시공업체 특혜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특혜업체 이면계약 의혹도 - 市 "적법한 절차 거쳐" 반박 특정 건설사가 남·북항대교 연결도로 하도급 시공업체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부산시가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10일 시공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건설사와 공사비 380억 원에 달하는 영도구 남·북항대교 연결도로 관련 협약을 맺은 시의 책임을 묻는 고.. 고발장 접수는 환경연합이 주도하고 영도 고가도로 대책위원회와 녹색연합, 참여자치시민연대 등 7개 단체가 동참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연합 측은 S사가 G사와 R사에 45억 원을 주고 특허실시권을 이전받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계약서를 확보해 이면계약 의혹도 제기했다. ..환경연합은 고발장에서 G사의 특허공법이 지난해 9월 붕괴된 경기도 파주 장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