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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중소기업과 먼지 저감 신기술 개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진호 포스코건설 R&D 센터장(왼쪽)과 오영국 현대정밀화학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에서 미세먼지 저감 신기술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포스코건설포스코건설이 중소기업과 함게 비산 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5일 석유화학 제품인 경화제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현.. 포스코건설, 중소기업과 먼지 저감 신기술 개발 김진호 포스코건설 R&D 센터장(왼쪽)과 오영국 현대.."그동안 먼지 비산 방지 억제제는 화학합성물질로 만들어져 건설 현장에서는 사용이 금지됐으나 이번 먼지억제제 상용화 기술이 성공하면 포스코건설은 친환경 먼지억제제를 건설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신기술 인증과 정부기관의 사용 허가를 획득할 것"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