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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찾아가는 뉴욕 '팝업 법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달 자비에르 페르난데스씨는 미국 뉴욕 퀸스 미들 빌리지 시의회 사무실 안에 마련된 '팝업 법정(pop up court·반짝 법정)'을 찾았다. 쓰레기 불법 투기 혐의로 법원 소환장을 받은 그는 이곳에서 공짜 커피와 쿠키를 즐기며 약식 재판을 받고 벌금 75달러(약 8만원)를 물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뉴욕시 행정재판소인 뉴욕행정심판.. 법원이 찾아가는 뉴욕 ..'팝업 법정' 지난달 자비에르 페르난데스씨는 미국 뉴욕 .. 쓰레기 불법 투기 혐의로 법원 소환장을 받은 그는 이곳에서 공짜 커피와 쿠키를 즐기며 약식 재판을 받고 벌금 75달러(약 8만원)를 물었다...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주차 위반이나 노상 방뇨, 쓰레기 분리배출 규정 위반 등 경범죄를 저질러서 법원 소환장을 받은 시민이다...